좋은이웃데이케어센터는 2003년 행복의집(서울 소재)에서 출발하여 2007년 용인으로 이전하여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이 세상에서 오랜 세월 무거운 삶의 멍에를 지고 우리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님이 주시는 믿음과 소망으로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질병과 인생의 상처속에서 평안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기관입니다.    산과 물이 흐르는 자연속에서 대지 2826m2 연면적 921.91m2 규모의 시설로 어르신들에게 주간보호 ,시니어 학교, 홈 케어 서비스등 을 제공합니다.